시공사례 - 사무실이 따뜻하고 포근한 침실로 대변신

2016.12.05 05:11l 조회 수 : 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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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 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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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노르딕앤(북유럽인테리어)에서 시공한 인테리어입니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분위기를 살려 밋밋한 사무실 공간을 포근한 침실로 대변신 시켰답니다.

 

Bef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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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책상이 4개가 있던 사무실로 쓰이던 공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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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으로 내려와 책장도 있고 짐도 쌓아놓았던 그런 공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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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를 하고 나서..! (정리하고나서 벌써 지쳐요..;;)

 

 

Af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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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눈에 들어오는 인테리어 이후의 모습이예요. 사무실의 흔적은 온데간데 찾을 수 없죠? ^^ 철제 중문을 달아 공간을 분리해주고, 양문 개방이 가능하게 제작하여 문을 활짝 열었을 때 침실의 개방감을 높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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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을 닫아 놓을 때는 편의상 오른쪽 문만 사용하게 해놓았어요. 중문은 골드 손잡이가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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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 조명은 LED 백색이었는데 따뜻한 느낌을 위해 천정조명도 교체하고, 침대 맡에 조명도 설치했어요~ 물론 따뜻한 느낌의 전구색(주황노란빛) 조명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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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 조명을 켰을 때는 이런 느낌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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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와 화이트 베딩으로 따뜻한 느낌을 더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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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실제로 벽난로로 사용했던 공간인데 지금은 벽난로로 사용하지는 않고 있어요. 대신 촛불을 활용해서 벽난로 느낌을 살렸어요. 크리스마스 느낌 충만하게 트리와 리스도 달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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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선물도 빠질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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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난로의 촛불은 켜두기만 해도 아늑한 느낌이예요. 초가 많아서 초를 켜두면 실제로 실내가 따뜻해지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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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초는 LED 양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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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구만 살짝 교체... 제가 얘기 안 했으면 눈치 못 채셨을분들 꽤 있을텐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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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전한 벽면을 채우기 위해서 종이와 엽서, 그리고 프린트 이미지를 활용했어요. 네모반듯한 종이를 러프한 느낌나도록 손으로 찢어서 붙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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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에 어울리는 상판과 의자 고르느라 며칠을 고민했네요. 

 

처음 컨셉 잡을 때 벽난로를 최대한 살리고, 아늑하고 포근한 침실로 바꾸는 것으로 촛점을 맞추고 진행했어요. 연말이니까 분위기도 좀 내구요. 철제 중문으로 공간을 분리해주고, 사진에는 살짝만 나왔는데 침실 쪽으로 하늘하늘한 쉬폰 커튼이 달려있어서 사진보다 더 따뜻한 느낌이랍니다.


이상으로 사무실이었던 공간을 아늑한 침실로 바꾼 시공사례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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