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vol.8 - 보타니컬 가든

2016.04.12 19:46l 조회 수 :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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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 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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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코펜하겐 시내에 있는 보타니컬 가든에 다녀왔습니다. 아직도 추운 날씨여서 푸르른 나무와 무성한 식물들은 볼 수 없었지만 봄이 오고 있다는 신호를 한껏 내뿜고 있는 작은 생명들에게 큰 힘을 받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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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꽃을 피워가던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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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지나면 노란 꽃밭으로 물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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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타니컬 정원의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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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타니컬 가든 메인 정원입니다. 안 쪽에는 식물원처럼 꾸며놓고, 그 앞에 작은 카페트럭에서 커피도 팔고 있어요. 밖은 추운 날씨였지만 식물원 안은 후끈후끈. 열대 식물들을 비롯한 다양한 종류의 식물들이 있었고, 사진에는 잘 안 보이지만 중앙 정원 앞과 뒤의 온실에는 식물들을 따로 관리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관람객들은 들어갈 수가 없구요.

 

식물들을 잘 보존하겠다는 덴마크의 의지가 엿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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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에 반짝여 너무 예뻤던 호수. 시내 한복판에 떡 하니 있는 보타니컬 가든을 보면서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게 이런거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이들에게는 일상이겠지만, 그렇지 않은 저와 같은 사람들에게는 부러우면서도 욕심나는 그런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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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의 날씨가 흐리고 비오는 날이 많아서인지 제법 쌀쌀한 날씨임에도 햇살이 비추니 스칸디 맘&대디들과 가족, 연인끼리 산책나온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좀 더 따뜻한 날씨에 왔으면 꽃이 만개하고 푸르른 나무들을 더 많이 즐겼을텐데 그 부분은 조금 아쉬움이 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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