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는 아침형 인간이 되자고 다짐했건만, 추운 계절 오늘같은 주말 아침은 실컷 늦잠을 자고 싶네요.
누군가 맛있는 아침을 차려주면 게으르게 침대에서 해결한 다음 커피와 책을 읽으면서 여유로운 오전을 보내고 싶은 일요일 아침. 씻지도 않고 파자마 차림 그대로 머리만 질끈 묶고서 좋아하는 책을 보거나 인터넷을 하는 모습을 그려봅니다. 어떤이에게는 일상이지만 또 다른이에게는 꿈일지도 모르는 이 여유를 사진으로나마 함께 나누고싶네요.
새해에는 아침형 인간이 되자고 다짐했건만, 추운 계절 오늘같은 주말 아침은 실컷 늦잠을 자고 싶네요.
누군가 맛있는 아침을 차려주면 게으르게 침대에서 해결한 다음 커피와 책을 읽으면서 여유로운 오전을 보내고 싶은 일요일 아침. 씻지도 않고 파자마 차림 그대로 머리만 질끈 묶고서 좋아하는 책을 보거나 인터넷을 하는 모습을 그려봅니다. 어떤이에게는 일상이지만 또 다른이에게는 꿈일지도 모르는 이 여유를 사진으로나마 함께 나누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