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층 오피스텔 인테리어(홈스타일링) 시공 사례

2017.02.02 23:21l 조회 수 :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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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희 노르딕앤에서 작업한 복층 오피스텔 인테리어 홈스타일링 시공사례를 포스팅 해볼까 합니다. 

처음 방에 들어갔을 때는 집 주인분께서 10년 이상 월세만 놓고 있는 상황이어서 그냥 일반적인 복층 오피스텔의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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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층 오피스텔 처음 인테리어 했을 때 스타일링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모습인데요, 아이보리 색은 많이 바랬고, 대리석 상판은 10년이 지나 먼지와 기스가 심한 상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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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박이장의 색도 많이 바랜 상태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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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그대로 달려있던 천정 조명.. 먼지는 쌓여있고, 사진에는 안 보이는데 심지어 한 개는 깨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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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도 청소한 적이 없어서 색깔이 변해버린 실외기 문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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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도 관리가 제대로 안되어 있어 많이 더러운 상태였습니다.

 

의뢰인이 원하는 복층 오피스텔 인테리어 홈스타일링 컨셉은 화이트의 깔끔함을 느낄 수 있고, 모던함도 같이 가지고 있으며, 침실은 포근한 느낌이었으면 좋겠다 였는데요. 최대한 기초 작업을 튼실히 하고, 홈스타일링으로 인테리어를 마무리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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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판을 교체하기 위해 뜯어내고 있는 중 이예요. 가스렌지만 그대로 두고, 수전과 싱크볼, 상판, 그리고 싱크대 손잡이와 컬러까지 모두 교체를 준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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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칠을 위한 보양 작업도 철저히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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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도 잊으면 안되겠죠. 마루를 철거하고 새로 깔기에는 비용이 많이 들어 최대한 깨끗하게 청소만 하고 사용하기로 했는데요. 왼쪽과 오른쪽의 모습이 너무 극명하게 갈린다는... 바닥만 몇 시간을 닦았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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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변신하고 있는 중 이예요. 10년 이상 교체하지 않았던 복층의 장판도 가성비 좋은 헤링본 장판으로 교체하고, 붙박이장 손잡이와 문도 변신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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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 조명도 드디어 교체..! 살짝 창문 틀과 왼쪽 우드 상판도 화이트로 변한게 보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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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대 상판 교체를 기다리며 조명 교체, 싱크대 우드 손잡이로 교체, 싱크대 문은 화이트로 전면 교체했습니다.

 

복층오피스텔 인테리어 홈스타일링은 사이즈가 작기 때문에 쉬울 것으로 보이지만 솔직히 그렇지도 않습니다. 작기 때문에 더 잘(?) 보이거든요. 한 눈에 예쁜 스타일링이 표현되어야 해요~ 

 

아래부터는 복층인테리어 홈스타일링 완성 이미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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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의 깔끔함과 그레이의 모던함을 적절히 섞고, 쿠션과 촛대, 식물 등으로 복층인테리어 인테리어 홈스타일링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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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뒤에서 찎은 모습이예요. 기존의 바닥은 철거하고 재시공하지 않아서 최대한 커버하기 위해서 큰 사이즈의 러그를 깔았구요, 러그만으로는 허전하기에 화이트 양모털을 깔아서 매치시켜주었습니다. 털(?) 종류의 소품들은 겨울에 잘 어울립니다. 푸릇푸릇한 식물들이 있으니 싱그러운 느낌도 들고, 한결 밝은 느낌이죠? (채광이 좋은 집이기도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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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층에서 찍은 모습. 소파 위 허전한 부분은 갤러리 월로 꾸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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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을 들여놓고, 사진을 위한 플레이팅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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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소파는 소파베드랍니다. 손님이 찾아오는 비상상황(?)에 잠자리를 제공 할 수 있죠. 올라가기 귀찮으면 밑에서 잘 수도 있구요. 2명이 자기도 넉넉한 사이즈의 소파베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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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베드 펴놓고 위에서 찍은 모습인데요, 하얗고 붉은 갈대가 눈에 잘 띄네요. 포인트 되게하려고 꽂아 놓은건데 제 역할을 다 하고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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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에서 바라본 모습. 전체를 화이트로 변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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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층 오피스텔 계단 올라가는 부분인데요. 처음에 위에 있는 선반만 있었는데, 그 밑에 원형 거울 달고, 접이식 화장대 설치했어요. 초대랑 액자로 홈스타일링 하구요, 몰딩과 벽지 등 모두 화이트로 변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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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이 드는 침실 모습입니다. 복층은 천고가 낮기 때문에 침대 프레임 설치가 어렵고, 매트리스만으로 생활을 해야하는 곳 인데요. 굉장히 고심을 많이 했던 곳이예요. 여러 조명들과 가렌드 등도 직접 만들고, 손이 정말 많이 갔던 곳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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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느낌이 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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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과 더불어 따뜻한 느낌이 들 수 있는 핑크 베딩침구를 골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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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분했던 화장실..! 타일에 덕지덕지 붙어 있던 스티커 떼고, 오래 된 플라스틱 샴푸받침대 대신 유리 받침대와 비누받침대 등을 교체했습니다. 화장실 문 손잡이와 문도 화이트로 바꿨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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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샤워호스와 샤워커튼을 바꿔주니 완전히 다른 화장실이 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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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망이었던 주방도 원목 상판과 타공판 설치, 새로운 수전과 싱크볼로 환골탈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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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유리로 지저분하게 되어있던 뒷부분은 벌집모양의 접착식 타일을 붙였답니다. 라인 맞추기 까다롭고, 시간도 오래 걸리는 작업이예요. 그래도 완성해놓고 보니 뿌듯하네요.

 

조금씩 변해가는 모습과 완성 된 모습을 보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작업했던 복층오피스텔 인테리어 홈스타일링 시공사례 였습니다. ^^

 

인테리어 시공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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