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실 비포 & 에프터

2016.11.02 13:50l 조회 수 : 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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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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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어울리는 포근한 침실로 변신한 과정들을 소개해볼까해요. 

먼저 어떤 컬러톤과 분위기로 꾸밀 것인지 정해야겠죠? 

아래 사진처럼 사용하고 싶은 컬러나 가구, 전체적인 분위기를 보여줄 수 있는 이미지 보드를 간략하게 만들어 보는 게 좋습니다. 페인팅은 물론이고 커튼이나 베딩 컬러, 소가구나 소품 컬러를 정하기가 쉬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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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제적으로 뉴트럴한 컬러에 원목 가구를 배치하는 것으로 생각하면 되겠죠? 

라이트한 오트밀에서부터 짙은 그레이를 써주는 대신 짙은 색은 포인트로만 들어가도록 사용하면 될 것 같네요. 

먼저 비포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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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칙한 컬러의 옷장을 먼저 벽면 색과 동일한 화이트 계열로 페인팅을 해주었어요.

그밖에 작은 협탁도 바꾸고 침대 헤드와 비슷한 라이트 우드 프레임의 액자도 걸어주었습니다. 

훨씬 더 밝은 느낌이 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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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이 있는 쪽에도 따뜻한 베이지 컬러의 커튼과 가을이 느껴지는 식물 화병을 두어 계절감이 느껴지는 공간 연출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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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서 누우면 보이는 벽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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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봐도 오래된 일인 체어는 치우고, 화이트 원목의 흔들의자로 바꾸었습니다. 

화장대는 오래되었지만 빈티지한 멋이 남아 있는 제품으로 거울만 깔끔한 것으로 교체하였더니 

아름다운 화장대로 변신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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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되었다고 다 버리고 새 것으로 교체할 것이 아니라 희소성있는 디자인 제품이니 적당히 리폼하거나 

부속품만 갈아주어도 충분히 사용 가능한 가구들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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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컨셉 보드에서 처럼 전체적으로 밝은 톤을 유지하지만, 

포인트로 들어가는 짙은 그레이 컬러들은 이렇게 베개 패턴에 적용해서 스타일링해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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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하고 네추럴한 공간으로 변신한 침실. 어떻게 보셨나요? 

사실 큰 시공없이 옷장 페인팅을 새로 하고 베딩과 커튼을 바꾸고, 화장대를 정리하고 거울만 새로 갈아주었는데,

알아보셨나요? 이렇게 마음만 먹으면 큰 돈을 들이지않고도 충분히 새로운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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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from avenuelifesty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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