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캠핑카를 개조한 작은 보금자리

2016.10.24 12:25l 조회 수 :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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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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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빈티지 캠핑카에서 사는 부부의 집을 소개해볼까해요. 

Natasha 와 Brett은 이 오래된 캠핑카를 포틀랜드에서 발견했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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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애틀이 거주지인 이 부부은 오래된 캠핑카를 트럭에 실고 씨애틀까지 옮겼습니다.

차를 옮기고 개조하는데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투자될 것이라는 걸 알면서도 과감한 선택을 했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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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캠핑카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밖으로 꺼내 버리고, 벽을 깨끗하게 마감한 뒤 페인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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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샤가 도면을 그려 침대, 주바으 화장실 등 위치를 잡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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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바로 바닥 공사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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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인 브렛이에요. 캠핑카 아래 들어가 전기며 수도 공사를 모두 셀프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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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벽을 세우기 위해 강철 프레임을 세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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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으로 자작나무를 이용해 싱크대와 벽을 만들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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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미니 주방으로 새롭게 탄생한 모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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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대와 싱크대. 작지만 훌륭합니다. 작은 냉장고도 하부 캐비넷안에 숨겨 깔끔하게 마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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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집기와 소품들은 IKEA, H&M, Anthropologie 같은 브랜드에서 구입했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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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 위에 걸린 행잉 플랜트는 마치 숲 속에서 자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나타샤가 가장 좋아하는 공간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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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카 옆에는 작은 테라스를 만들어 토마토나 허브 등을 심고 키우고 있어요.

작은 바스켓과 화분에 키워 아기자기한 정원을 만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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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한 펜트 하우스가 아니더라도, 두 사람이 꿈꾸는 작은 공간을 함께 만들고 꾸며나가며 행복하게 사는 이 두 부부의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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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from designspong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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