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마다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한 예테보리의 집 (House in Göteborg)

2016.07.08 19:01l 조회 수 : 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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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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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예테보리에 있는 집을 소개해드릴까해요. 색다른 느낌의 벽지, 페인트 컬러, 타일 등을 사용해서 공간마다 신선하고 새로운 느낌이 드는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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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눈에 띄는 공간은 주방입니다. 컬러풀한 의자의 색감이 싱그럽고 상큼한 주방의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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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대가 있는 한쪽 벽면을 모두 패턴 타일로 마감하였습니다. 크림색의 원목 문이 달린 싱크대와 컬러 매치가 딱 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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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공간은 아니지만, 햇살을 가득 품은 다이닝 공간은 충분히 맛있는 식사를 하기에 즐거운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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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주방 옆에 있는 침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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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침대와 일을 할 수 있는 책상, 작은 콘솔 수납장을 둔 침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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옅은 그레이 톤으로 벽을 페인팅해서 차분하면서도 안정적인 분위기 연출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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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집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거실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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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역시 그레이 톤이긴 하지만, 벽과 바닥은 흰 마감 그대로 두고, 소파와 러그를 그레이로 선택하였네요.

대신 골드 팬던트 조명과 스탠드 조명, 촛대 등으로 포인트를 주고 비슷한 톤의 옐로우 쿠션을 두어 조화롭게 느껴지도록 스타일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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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아이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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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민트색 컬러 페인팅이 돋보이는 공간입니다. 

여자 아이가 지내는 방일까요? (아니면 저의 선입견일까요?) 핑크색 시계와 선반, 책상, 쿠션 등으로 생기를 불어 넣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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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에는 신발과 옷을 수납할 수 있는 작은 스토리지도 겸하고 있어 보기 싫은 잡동사니들을 넣어두고 정리하기에 요긴한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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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나 베딩 컬러, 도어 컬러 등 표면적을 넓게 차지하는 큰 가구들은 흰색으로 선택하여 깔끔한 느낌을 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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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안방, 거실로 연결되는 복도 공간입니다. 현관을 열자마자 보게 되는 엔트리 홀같은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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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풀잎이 그려진 벽지로 모두 마감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조금 정신이 없어 보이는 것 같아 한 쪽 벽면에만 했으면 더 효과적이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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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은 큰 포인트 컬러 없이 모두 흰색으로만 마감하였습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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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주변 환경도 쾌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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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보는 눈은 모두 같은 것일까요? 이 집은 리모델링 후 빠르게 팔렸다고해요. 어떤 가족을 만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아름다운 공간에서 행복한 삶을 보내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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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from 55kvadrat.se | Photographer: Anders Bergste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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