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 운전기사 없는 버스 시험 운행 시작

2016.09.05 10:56l 조회 수 :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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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 N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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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에서 세계 최초로 운전기사없는 전기버스를 시험운행했다.

운전기사없이 12명을 태우고 운행되는 전기버스 ‘이지마일(Easymile) EZ-10’는 지난 26일(현지시간) 핀란드의 수도 헬싱키 헤르네사리 구역에서 첫 시험 운행을 마쳤다.

이번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는 메트로폴리아 대학의 하리 산타말라는 시험 운행 장소로 핀란드가 선정된 이유에 대해 “핀란드는 법적으로 도로에 운행되는 차량에 운전자가 있어야 된다는 규정이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무인 전기버스는 공공교통 체계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보완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이전의 다른 자동주행버스 실험과는 다르게 이번 시험 운행은 교통량이 많은 도심 지역에서 이루어졌다”고 말했다.

 

9월 중순까지 시험운행되는 '이지마일 EZ-10'의 최대 속도는 40km/h이다. 하지만 이번 시험에서는 평균 시속 10km/h로 운행한다.

 

전문가들은 안전에 대한 우려와 비용 문제 때문에 실제 무인자동버스가 도로 위를 달리기까지는 긴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글 김수지,영상 EASYMILE 유트브 계정, 사진 신화=뉴시스

[출처: 중앙일보] 핀란드 '운전기사 없는 버스' 최초 시험 운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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