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바꿀 핀란드의 바이오 경제 업체 3곳

2016.07.20 10:20l 조회 수 :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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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 N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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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증가의 결과로 지구는 2030년까지 50%의 음식, 45%의 에너지, 30%의 물을 더 소비할 것으로 예측된다. 더 이상 간과할 수 없는 환경문제로 바이오 경제에서 미래를 찾는다. 핀란드는 자연에서 재사용 가능한 저탄소/에너지효율 사회로의 변화를 맞이한다. 자연에서 재활용 가능한 풍부한 자원과 기술을 가진 핀란드가 앞으로의 바이오 경제 모델을 선보인다. 아래 핀란드의 바이오 경제를 이끌어 가는 3곳의 기업을 소개한다. 

 

1. Pap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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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용되고 있는 비닐봉투는 1960년대 발명품으로, 유럽에서만 매년 수백만장의 비닐봉투가 사용된다. 비닐봉투는 500년 이상 부패되지 않아서 현재까지도 바다와 자연을 망치는 오염물이다. 핀란드의 스타트업 Paptic은 이런 과오를 바로잡기 위해 나무원료를 활용한 재질로 만든 비닐봉투를 선보였다. Paptic의 나무원료 활용 기술은 현재의 비닐봉투를 대체할 자원이 될 수 있다. 현재까지 70% 재생이 가능하고, 100% 재활용이 가능한 제품을 만들었다. Paptic은 작년 첫해 110만 유로를 투자 받았다.

 

핀란드 Bodyshop은 Paptic의 첫 번째 고객으로 환경을 생각한 비닐봉투를 고객에게 제공한다.

www.paptic.com

 

2. U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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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증가는 미래에 우리의 교통수단이 화석연료에 의존하는 것이 지속 가능하지 않다는 뜻이기도 하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서는 재사용이 가능한 에너지 사용이 필요하다. 만약 기름대신 나무에서 뽑은 연료가 사용 가능하다면?

이것은 더이상 미래의 비전이 아니다. 핀란드의 UPM은 나무를 사용하고 남은 찌꺼기에서 추출한 디젤을 테스트하기 시작했다. UPM의 재생에너지는 전통적인 디젤에 비해 80퍼센트 온실 배출을 줄일 수 있다.

www.upm.fi

 

3. Onb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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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도 부러진 팔을 고정하는데 사용될 수 있는 다용도 재료가 되었다. 핀란드 회사 Onbone은 나무와 생물 분해성 플라스틱으로 제조 된 Woodcast 를 개발했다. 독성이 없고, 물이나 고무 장갑 없이 쉽게 성형(몰딩)이 가능하다. Woodcast는 모든 유형의 염좌와 골관절염 등에서 다양한 형태로 제작이 가능하다. Onbone은 2010년 출시 이후 현재 모든 핀란드 병원과 전 세계에서 사용되고있다. 지난해 Onbone은 Woodcast 주조 및 부목 제품의 글로벌 출시로 천만 유로를 투자 받았다.

www.woodcast.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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