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SNS 메신저 DeeMe

2016.07.13 13:11l 조회 수 :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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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 N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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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SNS 메신저 Deeme, 북유럽에서 주목.

 

스마트폰의 등장 이후에 우리는 카카오톡이나 라인같은 메신저를 사용하는 시간이 그 어느때보다도 많다. 앞으로의 메신저는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 2014년 창업한 노르웨이 스타트업 DeeMe 에서 그 해답을 조금은 엿볼 수 있을 것 같다.

 

"DeeMe가 처음시작 했을 때와 지금의 우리의 비전은 동일해요. 세계의 SNS 판도는 즉각적으로 변하고, 우리는 그 변화에 맞춰서 계속해서 발전시켜 나가죠." DeeMe의 파운더 Kenneth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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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Me는 세 명의 친구들 - 디자인, 마케팅, 프로그래밍 각각의 분야의 전공자 - 이 모여 시작했다. 왓츠앱과 스냅챗의 특징에 스칸디나비안의 감성 디자인을 합쳐 이미지를 공유하고, 꾸미고, 팔로잉 할 수 있는 스타일리쉬한 DeeMe가 탄생한 것이다. 세 친구의 각각의 전공을 합쳐 만들어진 결과물, DeeMe의 모습은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다. 

 

2015년 DeeMe는 슬러쉬 IBM Cloud Startup에서 우승하며 5가지 놓치지 말아야 할 앱에 소개되며 유명세를 타게 된다. 노르웨이 정부 지원센터 중 하나인 이노베이션 노르웨이에서 서포트를 받으며 점점 성장하고 있는 DeeMe. 차별화와 열정이 그들의 Key Success Factor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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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은 회사를 설립하고, 팔고, 부자가 되는 것에만 초점을 맞춘 미디어의 스토리에 영향을 받아요. 그렇지만 우리에게 DeeMe는 진짜 열정이예요. 전세계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메신저로 성장하길 바라죠. 뉴욕의 지하철을 타면서, 코펜하겐의 거리를 걸으면서 DeeMe로 소통하는 그런거요." 

 

코펜하겐의 거리 여기저기에서 DeeMe의 알림음이 울릴 수 있을지 두고봐야 하는 이유다.

 

* DeeMe는 이미지를 좀 더 부각시키고, 꾸밀 수 있는 메신저다. 인스타그램처럼 개인 이미지를 포스팅하여 좋아요와 팔로우 기능을 활용할 수도 있다. 이미지는 수많은 이모티콘으로 꾸밀 수 있고, 폰트 또한 다양하게 변경하면서 사용가능하다. 좀 더 쉽게 이야기해보면 이미지 위주의 카카오톡 대화 + 인스타그램 으로 설명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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