휩시 2016 F/W Collection (Hübsch)

2016.07.20 11:48l 조회 수 : 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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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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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인, Hubsch 의 2016년 F/W 룩북을 가져왔습니다. 지난 Formex 페어에서 만난 수천개의 브랜드와 업체들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브랜드 중 하나로 소개해드렸었는데요. 매년 더욱 더 아름다워지고있는 휩시의 올 해 룩북은 어떤지 함께 구경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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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본 2016 가을 겨울 컬렉션은 'Occastions' 라는 테마에 맞춰 진행되었습니다. 실제로 룩북 촬영을 따로 스튜디오에서 하지않고, 사람이 살고 있는 집을 통째로 렌트해서 찍는다고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인위적인 느낌보다는 따뜻함이 전해지는 컷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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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는 북유럽에서 일년 중 가장 큰 행사라고 할 수 있어요. 보통 4주 전부터 크리스마스를 준비하기때문에 인테리어 리빙 브랜드에서도 크리스마스 시즌 제품에 가장 공을 많이 들여서 컬렉션을 오픈합니다. 휩시 역시 룩북의 시작을 크리스마스 데코 소품으로 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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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유리, 종이로 만든 다양한 트리 오너먼트들을 소개했네요. 흔히 볼 수 있는 디자인들이 아니라 더욱 신선하게 느껴집니다. 그 외에 빠질 수 없는 캔들 홀더들도 함께 구경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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휩시에서 가장 애정을 쏟고 있는 카테고리입니다. 바로 가구인데요. 처음에는 작은 소품들로 시작했던 휩시가 점점 큰 가구들을 선보이면서 리빙 브랜드로서 성장을 보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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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오크로 만든 제품들은 휩시에서 많은 공을 들인 라인입니다. 브랜드 초창기부터 함께해온 공장과 여러해 동안 갈고 닦은 노하우로 만든 아름다운 의자, 테이블 데이베드 등을 눈여겨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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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타일은 리빙 인테리어에서 빠질 수 없는 항목이에요. 이번 휩시의 텍스타일은 뉴트럴 컬러를 선택해 편안함과 포근한 느낌을 강조하였습니다. 지난 시즌에서도 계속 보이고 있는 보헤미안 무드의 패턴들이 소프트한 컬러감과 함께 사용되어 빈티지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더욱 완벽하게 만들어 주고 있는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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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에는 더욱 다양한 조명들도 만나 볼 수 있게되었는데요. 작년까지만해도 로즈 골드가 대세였다면, 올 해에는 다시 골드가 돌아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세련되고 모던한 디자인의 스탠드, 벽 등을 유심히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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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 브랜드에서 스테이셔너리 카테고리가 점 점 커지는 추세입니다. 실 생활에 필요한 소가구뿐만 아니라, 내 책상 위, 서랍 속 소품들 또한 예쁘고 독특한 물건들로 가득 채우고 싶은 욕구가 생기는 라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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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보다는 조금 더 미니멀리즘을 강조한 디자인의 화분들이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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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다양한 주방 제품들도 함께 만나 보실 수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국내 편집 샵들을 한번 방문해보시길 바래요. 

 

아이컴퍼니 http://www.icompany.tv/

데이글로우 http://www.dayglo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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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photo images from Hübsch ( http://www.hubsch-interio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