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 디자이너주 Designer Zoo

2016.04.19 08:52l 조회 수 :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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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 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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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에 문을 연 코펜하겐 Design 가구로 유명한 디자이너주 Designer Zoo 입니다. 7개의 작업실이 있고, 그 중 한 곳은 매장에 연결되어 방문고객들이 직접 가공과정을 볼 수 있게 해두었습니다. 7명의 자체 디자이너와 20~40 명의 디자이너들과 협력하여 다양한 디자인 제품과 가구들을 선보이는 북유럽인테리어의 대표 매장 중 한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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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건물의 남는 벽을 활용하여 멀리서도 쉽게 눈에 띌 수 있도록 해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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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트 팩토리임을 알려주는 나무 간판. 벽에 오로지 나무만을 덧대었는데도 북유럽인테리어 감성 물씬 느껴지는 분위기입니다. 북유럽인테리어에 행잉 플랜트도 빠질 수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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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하고 담담한 옅은 파스텔 톤의 컵과 화병, 화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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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채색의 무광 재질이 인상적인 제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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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주 매장 전경입니다. 선반 곳곳에 다양한 컨셉들의 그릇, 화병, 식기류 등이 진열되어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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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느낌의 주전자와 찻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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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컬러매칭으로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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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주는 본사 소속 디자이너 뿐만 아니라 다양한 디자이너들과 협력한 제품들을 전시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각 선반의 독특한 모양의 디자인 제품들은 위의 사진처럼 디자이너들이 소개되어 있는데요, 여러 곳에서 동일한 모양으로 판매하고 있는 제품이 아닌 디자이너와의 협업으로 상업성과 디자인을 살리는 좋은 시도로 보여집니다.

 

본인의 제품을 알리고 싶은 디자이너들에게도, 상품을 판매하는 샵의 입장에서도, 개성있는 상품을 원하는 고객의 입장을 모두 반영한 결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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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서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을 통하면 직접 작업하고 있는 공간을 볼 수 있는 작업실과 또 다른 전시장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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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모양의 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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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주에서 가장 인기있는 유선형의 테이블입니다. 샘플 컬러칩에서 색상을 고르면 원하는 색상으로 주문 제작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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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색상과 크기로 용도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디자이너주 테이블 입니다. 소파테이블, 협탁, 식탁, 책상 등 다양한 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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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되어 출고를 기다리고 있는 제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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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가구장인들의 작업 모습을 볼 수 있는 크래프트 작업실입니다. 실제로 작업하는 모습을 보고, 각종 기계 공구 돌아가는 소리를 생생하게 들으니 방문하는 입장에서는 신뢰감도 높아지고, 구매욕구가 더 커지게 되겠죠. 더군다나 가구로 유명한 Made in Denmark 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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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하나를 만드는데도 장인정신을 고집하며 고객의 요구에 맞춰서 제작해주는 디자이너주를 방문해보니, 이런 고집이 덴마크 가구를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게 만든 원동력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디자이너주 제품들의 카피품들을 국내에서도 쉽게 구매할 수 있는데요, 북유럽 감성의 영향이 제품의 모방으로 이어지기보다는 제품의 영감을 얻어 우리나라만의 다양한 디자인 가구들이 나오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북유럽 사람들은 아시아에서 많은 영감을 얻는다고 하는데, 반대로 우리도 그렇게 해야하는게 맞지 않을까요?